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

세라믹(도기질)식탁과 포세린(자기질)식탁 차이점 도기질(陶器質) CEARMIC과 자기질(磁器質) PORCELAIN은 모두 세라믹 재료에 속하지만,이들은 제조 과정과 특성에서 큰 차이를 보입니다. 각각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도기질 (Ceramic) 1. 제조 과정: 도기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집니다. 일반적으로 600도에서 700도 사이의 온도로 구워지며, 이 과정에서 도기의 표면은 기공이 생깁니다.​2. 특성: 도기는 기공이 있어 흡수성이 있습니다.즉, 물이나 액체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표면이 더러워지거나 얼룩이 생기기 쉽습니다.또한, 내구성이 자기는 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3. 표면: 도기는 일반적으로 표면이 거칠고,색상과 디자인의 선택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입니다.그러나 비가공된 도기의 자연스러운 질감이매력적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4.. 2025. 1. 23.
세라믹 식탁을 선택시 두께 고려사항 세라믹 식탁을 선택할 때 두께는 중요한 고려 사항 중 하나입니다. 두께는 식탁의 내구성, 안정성, 그리고 전체적인 디자인에 영향을 미칩니다.1. 일반적인 두께 10mm ~ 12mm: 일반적으로 세라믹 식탁의 두께는 10mm에서 12mm 정도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 두께는 충분히 내구성이 있으면서도 디자인적으로 슬림하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 12mm ~ 20mm: 두께가 12mm 이상이면 더 견고하고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무게가 증가하지만, 안정성이 높아져 대형 식탁이나 사용 빈도가 높은 식탁에 적합합니다.2. 내구성과 안정성두꺼운 세라믹 상판일수록 충격에 강하고, 일상적인 사용에서 더 안정적입니다. 특히, 무거운 물건을 자주 올려놓거나 식탁을 작업대로도 사용하는 경우, 두꺼운 상판이 적합합니.. 2025. 1. 20.
포세린 세라믹 식탁 사이즈 알려드려요. 4인용, 6인용, 8인용, 10인 식탁사이즈포세린 세라믹 식탁의 크기는 인원수에 따라 달라지며, 길이보다는 폭도 확인하셔야 할 듯합니다.대형 접시나 가운데 샐러드 접시 등을 놓을 경우 그릇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양쪽에 제한적일 수 있어요.​6인용~10인용 정도 제작할 경우는 이태리 빅 슬랩 사이즈는 3200mmx1600mmx12T로 입고되어 다양한 길이, 폭, 모양 등 선택이 가능하나 간혹, 길이만 가능하고 폭이 800mm으로 제작하는 이유는 포세린 세라믹 원장 폭 1600mm 반으로 가공하여 식탁을 2장 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제작 단가를 줄일 수는 있으나 주방 식탁 느낌보다는 책상 테이블, 긴 선반 느낌으로 식탁이 표현될 수 있어요또한 다양한 상판 모양보다는 일반적으로 직사각형 형태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인원수에 맞는.. 2025. 1. 19.